8월, 2026의 게시물 표시
Game Dev

백버튼 고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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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나 구글에서 게임을 할 때는 상관이 없는데 바탕화면 바로가기로 아이패드에서 수수랜드에 갔을 때 점 세 개 버튼이 백버튼과 겹쳐져서 눌러지지가 않았다. 그래서 그걸 고치고 있다. 고칠 곳이 많아서 다 고치고 테스트까지 하려면 시간이 며칠 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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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mine Development Log and iPad Dra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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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mine is Minesweeper, Remixed Worpuzz has a grid like Minesweeper, but instead of mines, the grid hides words running horizontally, vertically, and diagonally. Find the last letter of a word to score it, and finding the most words wins. One day I told Claude that “Worpuzz was made by remixing Minesweeper,” and Claude assumed Worpuzz must have numbers in it. I said, “No, Worpuzz doesn’t have numbers.” But that got me thinking — “what if I made a new game by adding numbers to Worpuzz?” That’s how Wordmine was born. Adding Numbers, Minesweeper-Style In Worpuzz Series, words are laid out horizontally, vertically, and diagonally, and the empty cells are filled with random letters. To keep those random letters from accidentally spelling real words and to keep the game moving quickly, I added clover and daisy icons — tapping one opens up the surrounding cells. In Wordmine, I removed the random filler letters entirely. Empty cells now show the count of letters in the surrounding c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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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마인 개발기와 아이패드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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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마인은 지뢰찾기를 개조한 게임 워퍼즈는 지뢰찾기처럼 격자가 있고, 격자 속에 지뢰 대신 단어들이 가로, 세로 , 대각선으로 들어있다. 각 단어의 마지막 글자를 찾으면 점수를 획득하고, 단어를 많이 찾으면 이긴다. 어느날 내가 클로드에게 “워퍼즈는 지뢰찾기를 개조해서 만든 게임”이라고 말했더니, 클로드는 워퍼즈에 숫자가 있을 거라고 짐작했다. 그래서 “워퍼즈엔 숫자가 없어.” 라고 말했는데, 문득 “아, 그러면 워퍼즈에 숫자를 넣어서 새 게임을 만들어볼까?” 라고 생각해서 탄생한 게임이 워드마인이다. 지뢰찾기처럼 숫자를 넣다 워퍼즈와 워퍼즈메이트에는 단어를 가로/세로/대각선으로 늘어놓고, 빈 자리에는 랜덤 글자가 채워져있었다. 랜덤으로 채워진 글자들이 유의미한 단어가 되는 것을 방지하고 게임의 속도를 내게하려고 토끼풀과 데이지를 넣어서 토끼풀과 데이지를 누르면 주변이 열리게 했다. 워드마인에는 랜덤으로 들어있는 글자를 빼버렸다. 빈 격자에는 격자 주변에 있는 글자의 수를 넣었고, 격자 주변에 글자가 없는 곳은 지뢰찾기처럼 비워두었다가 나중에 클로버와 데이지를 넣어서 꾸몄다. 그 곳을 누르면 주변의 격자가 지뢰찾기처럼 “확” 열린다. NPC를 똑똑하게 만들다. 워드마인을 테스트하는데, NPC가 단어를 모르니까 아무거나 랜덤으로 눌러서 너무 못하는 거다. 보통 사람들은 마지막 글자만 남았을 때 그 기회를 잘 놓치지 않는다. 그러니까 NPC도 한 글자만 남았을 때는 마지막 글자를 누르게 하게 했다. 2글자 단어는 한 글자만 공개되어도 NPC가 단어의 남은 글자를 눌러서 단어를 가져가니까 NPC가 세 글자 이상의 단어만 마지막 글자를 가져갈 수 있게 고쳤다. 워퍼즈 워드풀에는 2글자 단어는 찾는 재미가 없다고 제외했는데, 워드마인에서는 일부러 2글자 단어도 사용했다. 이렇게 고치다보니 어떤 사용자가 “워퍼즈를 어렵게 만들어달라”고 말한 게 기억났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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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youngest rejected the movie poster 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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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ed a header, but got greedy over the card buttons instead My family was chatting about how important design is, and the conversation drifted to the Soosooland platform. My youngest told me to add a header to Soosooland. As an example, she showed me a site with a toggle button and menu at the top of the screen — the kind of header that's always visible on every page, like Google's. So I thought about adding a header to Soosooland too. A toggle button along with it seemed like it would be perfect. But once I actually looked, every game had a different screen size and background color. The toggle button IDs were all different too. The index page had a toggle, but some game files had one and single-language game files had none at all. On top of that, the header color might clash with each game's background, and if I wanted a game to run fullscreen, having the header take up space at the top would feel cramped. In the end, adding a header to Soosooland just was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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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랜드 플랫폼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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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넣으려다가 카드 버튼에 욕심을 냈다 가족들이 디자인이 중요하다는 화제로 대화를 하다가 수수랜드 플랫폼으로 이야기가 흘러갔다. 막내가 수수랜드 플랫폼에 헤더를 넣으라고 말했다. 예를 든다면서 어떤 사이트를 보여줬는데, 화면 상단에 토글 버튼과 메뉴가 있었다. 구글처럼 어떤 페이지에서나 늘 보이는 그런 헤더였다. 그래서 수수랜드에도 헤더를 넣어볼까 생각했다. 토글 버튼까지 함께 넣으면 딱 좋겠다 싶었다. 하지만 막상 보니 게임마다 화면 사이즈도 다르고 배경색도 제각각이었다. 토글 버튼 아이디도 전부 달랐다. 인덱스 페이지에는 토글이 있지만, 어떤 게임 파일에는 있고 단일 언어 게임 파일에는 아예 없기도 했다. 게다가 헤더 색상이 게임 바탕색과 안 어울릴 수도 있고, 게임을 전체 화면으로 하고 싶은데 헤더가 상단 자리를 차지하면 답답할 것 같았다. 아무래도 수수랜드에 헤더를 넣는 건 무리였다. 모든 페이지가 동일한 스타일을 공유할 때나 가능한 구조였다. 게임을 하나씩 독립적으로 만들다 보니 통일된 스타일이 없었던 탓이다. 그래도 헤더를 넣을까 말까 고민하며 여러 게임 플랫폼을 돌아다니다 보니, 이번엔 수수랜드의 카드 버튼을 예쁘게 꾸미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가로세로 비율을 2:1로 만들면 나중에 트위터 공유 이미지로 쓰기에도 딱 좋겠다 싶었다. '가로세로 비율 2:1로 하기.' 잠들기 전 일기장에 잘 적어두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깔끔하게 잊어버렸다. 아침부터 넷플릭스로 주말드라마를 보다가 느닷없이 영화 포스터 스타일인 2:3 비율로 작업을 시작해 버렸다. 영화 포스터 스타일, 멋진데? 아이패드에 저장해 둔 이미지 중 몇 개를 잘라 수수랜드에 넣어보고, 챗지피티(ChatGPT)에게 그려달라고 부탁해서 넣기도 했다. 이렇게 만드니 기존 버튼 위에 붙어 있던 뱃지가 어울리지 않아 아래로 옮겼다. '넘넘'과 '넘스톤' 이미지는 새로 그려 넣었더니 통일감이 전혀 없었다. 과거의 디자인과 현재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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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랜드 게임 인기 순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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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수수랜드 게임 순위 분석 (2025.7 ~ 2026.7) 오늘은 2026년 8월 3일이다. 2025년 7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지난 1년 동안 수수랜드 게임들의 순위를 그래프로 정리하고 분석해 보았다. 순위는 사용자들의 게임 플레이 시간을 기준으로 했다. 2026년 4~5월 데이터가 없는 것은 구글 애널리틱스 코드 오류로 일부 게임의 기록이 제대로 집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2025년 7월 데이터는 8월과 거의 같아서 그래프에서 생략했다. 수수랜드의 게임 순위는 청룡열차처럼 오르락내리락한다. 엉켜 있는 그래프를 하나씩 풀어 보며, 2026년 7월 기준 인기 순서대로 살펴보겠다. 오목 오목은 수수랜드에 처음 방문한 사람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넣은 고전게임이다. 2025년 8월에 배포하자마자 1위를 차지했지만, 이후 순위가 크게 떨어져 한때는 6위까지 내려갔다. 그때는 ’내가 만든 게임이 고전 게임을 이겼다!’며 기뻐하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 초부터 구글 검색에 노출되기 시작하면서 다시 압도적인 1위로 올라섰다. 넘스톤 넘스톤은 출시하자마자 많은 관심을 받아 곧바로 1위에 올랐다. 하지만 구글 검색의 힘을 얻은 오목의 벽은 넘지 못하고 2위가 되었다. 넘즐 넘즐은 처음에는 꼴찌로 출발했다. 인기가 없다는 이유로 디자인 개선도 계속 미뤄졌다. 넘즐만 보면 “이걸 어떻게 고쳐야 하지?” 하는 한숨부터 나와서 쉽게 손이 가지 않았다. 10월 초가 되어서야 디자인을 전면적으로 손봤고, 그달에 3위까지 올라갔다. 이후 다시 내려갔다가 파이어베이스를 연동한 뒤 플레이 시간이 늘어나면서 지난달 다시 3위를 차지했다. 모음퀴즈 모음퀴즈는 월간 순위에서 한 번도 1위를 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매달 1위가 계속 바뀌다 보니, 2025년을 합산하면 오히려 모음퀴즈가 최종 1위였다. 올해 1월 모음스쿨을 출시한 뒤에는 3개월 동안 1위를 유지했지만, 지난달에는 넘스톤, 오목, 넘즐에게 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