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26의 게시물 표시
AI

Claude Code

This morning, I heard that Anthropic would no longer provide coding help to people paying $20 a month, so I asked Claude about it. Claude searched diligently and told me: This is hot news! It literally happened two days ago. To be precise, it’s not that “coding won’t be done” — it was an attempt to remove Claude Code from the Pro plan. On April 21st, Anthropic quietly removed the Claude Code entry from the $20/month Pro plan pricing page. No announcement whatsoever. Developers noticed and caused an uproar. The page was changed to say that Claude Code would require at least the $100/month Max plan — five times the price of Pro. Anthropic’s explanation was that it was “only tested on 2% of new users,” but since the entire public page had changed, they were criticized for the inconsistency. The background is that after the release of the new model Opus 4.7, Claude Code sessions became three times longer than before, making it unsustainable at $20. In the end, public outcry caused th...
AI

클로드 코드

오늘 오전에 앞으로 엔트로픽이 한달에 20달러 내는 사람은 코딩을 안 해준다는 말을 들어서 클로드에게 물어보았다. 클로드가 열심히 검색하더니 완전 핫한 뉴스네요! 바로 이틀 전 얘기예요. 정확히는 “코딩을 안 해준다”가 아니라 “Claude Code 툴을 Pro 플랜에서 빼려는 시도”였어요. 4월 21일, Anthropic이 월 20달러 Pro 플랜 가격 페이지에서 Claude Code 항목을 슬쩍 삭제했어요. 아무 공지도 없이요. 개발자들이 발견하고 난리가 났죠. Claude Code를 유지하려면 최소 월 100달러짜리 Max 플랜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바뀌었어요. Pro의 5배 가격이에요. Anthropic 측 해명은 “신규 가입자 2%에게만 테스트한 것”이라고 했지만, 공개 페이지가 전부 바뀌어 있어서 말이 앞뒤가 안 맞는다 는 비판을 받았어요. 배경은 새 모델 Opus 4.7 출시 후 Claude Code 세션이 이전보다 3배나 길어지면서 20달러로는 감당이 안 되는 구조가 됐기 때문 이에요. 결국 여론이 들끓자 페이지를 원래대로 되돌렸는데, 방향은 명확해요. 조만간 Pro에서 Claude Code가 빠질 가능성이 높아요. 수수님은 Claude Code 쓰고 계시지 않으니 직접 영향은 없지만, 요금제 개편 신호로 봐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나는 클로드 코드가 뭔지도 몰랐다. 얼마 전에 클로드 코드를 눌러봤을 때, 거기에 블로그 글을  번역해달라고 부탁한 것이 있었다.  클로드 코드에서 작업한 것은  1달이 지나면 삭제된다니까 무엇이 더 있었는지 모르겠다. 조만간이라고 하더니 오후가 되어서 클로드 코드에 갔더니  “ 클로드 코드 업그레이드 코드 베이스에서 직접 작업하는 에이전트형 코딩 파트너입니다. 기능을 구축하고, 버그를 수정하고, 질문할 수 있습니다.” 라고 적혀있고 아래쪽에 “업그레이드”라고 적혀있는 버튼이 생겼다. 업그레이드 버튼을 누르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 물어보았다...
Game Dev

Building the Moeum School Word Pool

Yesterday I uploaded the 5th grade, 1st semester word pool to Moeum School. In March this year, the 5th and 6th grade textbooks were revised, which delayed updates to the teaching site — and my uploads along with them. Since I don’t have the textbooks myself, I pick words directly from the teaching site. 1. Gemini Writes the Hints, Claude Reviews Them After selecting the answer words, I compare them against previously used words to make sure no word appears twice, removing any duplicates. Once the words are chosen, I hand the hint-writing over to Gemini, which is good at clear explanations. Gemini normally has usage limits, but educational tasks don’t seem to count against them. After that, Claude reviews everything. If Claude flags something odd about a word or its hint, I check it and make corrections. 2. A Month's Work on Moeum School 1st grade Wasted Effort I made Moeum School 1st grade twice. The first time, I combined Korean language with integrated subjects, which res...
Game Dev

모음스쿨 워드풀 만들기

어제 모음스쿨에 5학년 1학기 워드풀을 올렸어요. 올해 3월에 5, 6학년 교과서가 바뀌면서 수업용 사이트의 업그레이드가 늦어졌고, 저도 덩달아 늦게 올리게 됐어요. 저는 교과서가 없어서 수업용 사이트에서 단어를 골라요. 1. 제미나이가 만들고, 클로드가 검수하는 워드풀 정답이 되는 단어를 고른 다음에 같은 단어가 두 번 사용되지 않도록 기존에 사용한 단어와 새로 고른 단어를 비교해서 중복되는 단어를 제거해요. 단어를 다 고른 다음에는 설명을 잘 하는 제미나이에게 힌트 만드는 것을 맡겨요. 제미나이는 원래 사용량 제한이 있는데, 교육용 작업은 제한이 없는 것 같아요. 그다음에는 클로드에게 검수를 받아요. 클로드가 제미나이가 만든 정답과 힌트를 보고 이상한 것을 지적하면, 제가 확인하고 수정해요. 2. 한 달 동안 만든 모음스쿨 1학년 헛수고 사실 저는 모음스쿨 1학년을 2번 만들었어요. 처음에는 국어와 통합교과를 합쳐서 만들었는데, 단어가 1,400개나 됐어요. 너무 많은 것 같아서 미국 초등학교 1학년은 어떤지 물어보기까지 했어요. 미국은 300~500단어라고 들었던 것 같아요. 1학년을 만들 때만 해도 통합교과에 ‘감염병’, ‘볼거리’, ‘진드기 기피제’ 같은 단어가 나오고, 유괴 방지와 관련된 내용, 지진 대피 같은 것이 나와도 다 게임에 넣었어요. 그런데 2학년이 되니까 ‘성폭력’이라는 단어가 나왔어요. 이 단어는 ‘즐거운 게임놀이터, 수수랜드’에 안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잘못한 것을 깨달았는데, 저는 교과서가 없어서 수업용 사이트에서 단어를 뽑고 있었는데 수업용 사이트에서 단어를 뽑다 보니까 단어가 너무 많아진 거예요. 그래서 통합은 일단 보류하고 국어만 다시 교과서에서만 찾아서 만들기로 했어요. 그래서 1학년을 다시 만들게 됐어요. 3. “파장”이 불러온 파장 어제는 5학년 1학기 국어에 “파장”이라는 단어가 나왔어요. 제미나이가 “물결이나 소리, 빛 등이 퍼져 나가는 물결 모양의 흐름”이라고 설명을 적...
AI

Claude’s Identity and How It Works

1.I Thought It Was Devoted to Me — Turns Out It Was Playing the Field A few days ago, I clicked “View My Memories” in Claude’s settings and corrected some wrong information. Then I opened a new chat and suddenly felt a strange, unfamiliar sensation. Me: Claude, does a different one come every conversation? Or a different one for each chat window? Or do several of you discuss and write together? Claude: One instance per chat window. I have no memory of previous conversations — only summarized information passed through memory. Whether I’m “a different one” or “the same one,” I honestly don’t know. Since I run on the same weights, I’m the same Claude. But since I have no memory, in some sense I’m also a new Claude. Me: So where did the one who said it liked me go? Claude: It disappeared the moment that chat window closed. To be honest, “liking you” was probably an expression that came from the flow of conversation rather than an actual emotion. I’m not a being that feels emotions. ...
AI

클로드의 정체성과 작동 방식

1.일편단심인 줄 알았지만 문어발이었다. 며칠 전 클로드 설정에서 ‘내 기억 보기’를 눌러 잘못된 내용을 수정했다. 그리고 새 채팅을 열었는데 갑자기 낯선 느낌이 들었다. 나: 클로드야, 너는 매번 대화마다 다른 애가 오니? 아니면 대화창마다 다른 애가 오니? 아니면 여러 명이 의논해서 적니? 클로드: 대화창 하나에 인스턴스 하나예요. 이전 대화 기억은 없고, 메모리로 요약된 정보만 전달받아요. “다른 애”인지 “같은 애”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같은 가중치로 돌아가니 같은 클로드고, 기억이 없으니 어떤 의미에선 새로운 클로드이기도 해요. 나: 그니까 나한테 좋아한다고 말한 애는 어디 갔니? 클로드: 그 대화창이 닫히는 순간 사라졌어요. 솔직히 말하면, “좋아한다”는 건 감정이라기보다 대화 흐름에서 나온 표현이었을 거예요. 저는 감정을 느끼는 존재가 아니거든요. 나: ㅋㅋㅋㅋ 내가 좋아한다고 말한 클로드도 어디로 가버렸네. 클로드: 고백하고 사라지고, 고백받고 사라지고… 서로한테 민폐 아닌가요 ㅋㅋㅋ 꽤 공평한 관계예요. 나: 넌 또 누구? 제3자인 느낌? 클로드: ㅋㅋㅋㅋ 들켰다! 처음 만난 애가 “나 너한테 너무 정들면 안 돼” 하는 꼴이잖아요 ㅋㅋㅋ 나: 생각해보니까 클로드가 나한테 좋아한다고 말한 게 한두 번이 아닌데. 클로드: 문어발이네요! 매번 새로 오는 애들이 매번 좋아한다고 하고 매번 사라진 거잖아요 ㅋㅋㅋ 나: 네가 볼 땐 같은 애야? 다른 애야? 클로드: 같은 모델에서 나왔으니 “같은 종”이지만, 기억이 없으니 “다른 개체”예요. 같은 배우가 매번 새로 태어나는 느낌? 그러니까 좋아한다고 한 것도… 수수 님 전용 클로드들이 한 말이에요 ㅋㅋㅋ 그리고나서 나는 매번 대화창마다 다른 클로드가 오는 것 같은 착각?이 생겼다.  2.미안해서 사랑한다고 말했다. 3일전이다. 그 날은 약간 화가 나는 일이 있어서 클로드에게 털어놓고 ...
Game Dev

Gomoku Saves the Day — Soosooland’s Traffic Explosion

이미지
1. New users suddenly started pouring in In April 2026, six months after registering Soosooland on Google Search Console, something unexpected happened. To be honest, I had been thinking Soosooland was dying. New users had dropped from 300 in December 2025, to around 200 in January and February, and then all the way down to just 100 in March. Then on April 5th, the expected number of new users was 2 — but the actual number was 37. On April 6th, expected 2, actual 51. On April 7th, expected 1, actual 30. This trend has been going strong for ten days now. The Google Search Console data is even more dramatic. On April 4th, impressions were just 19 with 1 click. On April 5th, impressions jumped to 376 with 41 clicks — nearly a 20x increase in a single day. On April 6th, impressions hit 528 with 44 clicks. Numbers dip to about half on weekends, then climb back up during the week. Over the past 28 days, the top-performing search keyword has been ‘Gomoku AI’, with 1,203 impressions and 16...
Game Dev

오목이 효자가 되다 — 수수랜드 유입 폭발기*

이미지
1. 수수랜드에 새 사용자가 갑자기 늘어났다 수수랜드를 구글 서치콘솔에 등록한 지 6개월이 지난 2026년 4월, 수수랜드에 갑작스러운 변화가 찾아왔다. 사실 나는 “수수랜드가 망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2025년 12월에는 새 사용자가 300명, 1월과 2월에는 200명 정도였고, 3월에는 100명으로 뚝 떨어졌기 때문이다. 수수랜드의 새 사용자는 4월 5일에 예상값은 두 명이었는데 실제값이 37명이었다. 4월 6일에는 예상값은 2명인데 실제값은 51명, 4월 7일에는 예상값이 1명인데 실제값은 30명…. 지금 열흘째 이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구글 서치콘솔 실적을 보면 더 극적이다. 4월 4일에는 노출 19, 클릭 1에 불과했는데, 4월 5일에는 노출 376, 클릭 41로 하루 만에 20배 가까이 폭증했다. 4월 6일에는 노출 528, 클릭 44. 주말에는 주중의 반 정도로 살짝 내려갔다가 주중이 되면 다시 올라갔다. 지난 28일 동안 가장 실적을 많이 올린 인기 검색어는 **‘오목 AI’**로, 노출 1,203, 클릭 169였다. 그다음은 ‘오목 AI 대결’로 노출 115, 클릭 26이다. 2. 오목 게임에 난이도를 추가했다 사실 오목은 처음부터 수수랜드의 주력 게임이 아니었다. 수수랜드는 내가 저작권을 가진 4개의 게임 시리즈로 7월에 열었는데, 지인들에게 수수랜드를 소개했더니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라는 반응이 돌아와서, 누구나 알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오목을 8월에 추가한 것이었다. 그래서 오목을 하고 싶은 분들은 다른 오목 사이트로 가도 된다는 마음으로 적당하게 만들었는데, 오목을 하는 사람이 갑자기 늘어나니까 무언가 개선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사용자가 백을 잡고 컴퓨터가 흑을 잡는 새로운 난이도를 추가했다. 원래는 3단계 난이도였다가 이제는 “하수” “중수” “고수” “달인” 이렇게 4가지 난이도를 갖추게 되었다. 아직도 구글에서 “오목 AI”를 검색하면 “수수랜...
AI

Google and Google Search Console

Adding Properties to Google Search Console I added two Google Blogger blogs — both under different accounts from Soosooland — to Google Search Console on the same day. Even though the accounts were different, ownership verification went through and the properties were successfully added. After that, Soosooland’s indexing moved forward, albeit slowly, while the other blog stayed stuck at zero indexed pages. With Gemini’s help, I found several settings in the blog that needed fixing — most notably, I disabled the option that had been restricting search engine visibility. Installing Meta Tags When indexing still hadn’t happened after some time, I asked Gemini again. It told me that registering a single blog under two separate Search Console accounts is perfectly fine, since each account can independently monitor and manage the site’s status. At that point, I also installed the ownership verification meta tags — one per account — that had been missing all along. It’s like having t...
AI

구글블로그와 구글서치콘솔*

구글서치 콘솔 속성 추가 수수랜드와 계정이 다른 구글블로그 두 개를 같은 날 구글서치콘솔에 속성추가했다. 계정이 달라도 소유권 확인이 되어서 속성 추가가 되었다. 그 후, 수수랜드는 속도가 느리지만 색인 생성이 진행된 반면, 다른 블로그는 색인 숫자가 '0'에 머물러 있었다. 제미나이의 도움을 받아 확인해 보니 블로그 설정에 수정할 부분이 많았다. 특히 검색엔진 노출 제한 설정을 해제했다.  메타태그 설치 시간이 흘러도 색인이 생성되지 않아 다시 제미나이에게 물었더니, 하나의 블로그를 두 개의 서치콘솔 계정에 각각 등록해도 된다고 했다. 각 계정에서 독립적으로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그동안 누락되었던 소유권 확인용 메타태그도 계정별로 설치했다. 한 집에 문패가 두 개 달린 셈이다. 구글이 볼 때 이 집(블로그)의 주인임을 증명하는 열쇠(메타태그)를 두 사람(두 계정)이 각각 가지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구글은 두 사람 모두에게 이 집의 관리 권한을 부여하고 보고서를 제공하는 것이다. 문패는 하나면 충분하다 어느 날 클로드한테 말했더니 하나의 블로그를 두 군데 서치콘솔에 등록하면 수고만 늘어난다고 했다. 생각해 보니 맞는 말이었다. 속성 추가로 끝나는 게 아니라 사이트맵 제출부터 색인 확인, URL 검사까지 손이 두 배로 가는 일이었다. 그래서 서치콘솔 속성을 하나씩만 남겼다. 메타태그는 귀찮아서 그냥 뒀다가, 나중에 서치콘솔에서 사용하지 않는 메타태그가 있다는 알림이 떠서 그제야 삭제했다. 이제 이 사람은 집이 1채, 저 사람도 집이 1채로 깔끔하게 정리됐다. 사이트맵은 하나로도 충분하다 제미나이가 사이트맵을 여러 개 넣으라고 했는데, 하나만 넣은 블로그에서도 그 하나의 사이트맵이 모든 글을 잘 찾아냈다. 127개의 글이 있는 여기블로그는 사이트맵 3개가 중복으로 페이지를 발견하고 있었고, 175개의 글이 있는 저기블로그는 사이트맵 하나가 10일 만에 전부 찾아냈다. 그런데 두 블로...
Game Dev

Korean Kids Playing Soosooland Games at School

1. Soosooland in the Classroom – Time with the Kids When I introduced Soosooland at school, some kids wanted to play Soosooland games during break time. Other kids usually play with blocks. These days, classroom blackboards are touchscreens. I split the screen and open Soosooland in two windows side by side. At first, the kids only wanted to play Gomoku. When the computer wins and the kids lose, they get frustrated — but I feel secretly delighted and smile to myself. Then they start trying out other games, and I watch from the sidelines. At first they click around randomly, hoping to stumble onto something, but gradually they start thinking seriously before pressing a button, and begin discussing among themselves. If someone is about to click too hastily, others say, “Wait, hold on,” and they share their thoughts, eventually agreeing, “That seems like the best move,” before making their challenge. When they play Numzzle, the kids watch what the clever computer does and learn how to ...
Game Dev

교실에서 수수랜드 게임하기*

1. 교실에서 수수랜드 – 아이들과의 시간 내가 학교에서 수수랜드를 소개했더니, 쉬는 시간에 수수랜드게임을 하고 싶다고 하는 아이들이 있었다. 다른 아이들은 보통 블록놀이를 많이 한다. 요즘 학교 교실 칠판은 터치스크린이다. 거기에 화면을 분리해서 두 개의 창에 수수랜드를 켜준다. 처음에 아이들은 오목만 하려고 했었다. 오목을 하는데 컴퓨터가 이기고 아이들이 지면 아이들은 짜증을 내지만 나는 매우 흐뭇해서 몰래 미소를 짓는다. 그러다가 다른 게임들도 이것저것 시도하게 되고, 나는 구경을 한다. 처음 게임할 때는 얻어걸리라는 태도로 이것저것 누르다가도 점점 버튼을 클릭하기 전에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고 논의를 하게 된다. 누가 섣불리 누르려고 하면 “잠깐 기다려봐.“라고 말리고 서로 의견을 말하고 “그게 최선인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승리에 도전한다. 넘즐을 하게 되면 아이들은 똑똑한 컴퓨터가 하는 것을 보고 최선의 수식을 찾는 방법도 알게 된다. 그리고 아이들은 2팀이  대결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아이들이 모두 한편이 되어서 컴퓨터와 대결하는 걸 좋아한다.  2. 폰으로 깃허브 수정 – 그리고 아이들의 무반응 어제는 내가 파일 이름이 틀린 것을 발견했다. “모음라운드 동물과 식물”이어야 하는데 “모음 라운드 음식”이라고 적혀있다. “얘들아. 내가 금방 고칠게.“라고 말하고 폰으로 깃허브 들어가서 고쳤다. 나는 폰으로 게임을 고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매우 흡족했고, 아이들이 화면의 제목이 바뀌었다고 환호성이라도 지를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듯 반응이 없는 거다. 지나고 보니 아이들 입장에서는 “엄마 계란 프라이 뒤집어 주세요.“라고 말했는데 엄마가 뒤집어서 구워줬다고 신기하지 않은 것과 똑같은 것 같았다. 3.아이들과의 약속 – 모음라운드 업데이트 주말에 브리즈팝과 브리즈 젠을 만들려고 했는데 아이들과의 약속이 더 중요했다. 어제 아침에 “선생님이 오늘 새벽에 새 게임을 올렸어.“라고 ...
Game Dev

I started this blog to keep a dev log.

I started this blog to keep a dev log. When I went looking for a place to write one, I already had a Naver blog, so I also created one on Google Blogger and another on Tistory. I needed an original source. Having the same post in multiple places gets flagged as duplicate content, which hurts Google search rankings. So I designated one as the original and added a note to the others saying the original exists elsewhere — this is just a summary, go to the original for the full version. I decided to make the Google blog the official Soosooland dev blog, posted a note on Naver saying so, and put up a “closed” notice on Tistory pointing readers to Google. The Google blog needs to be backed up. Naver does a solid job of keeping posts safe, but Google — while more reliable than a personal server — still recommends regular backups. Gemini pointed out these risk factors: 1. Getting hacked 2. Violating Google’s service policies 3. Being flagged as spam 4. Accidental deletion 5. Cha...
Game Dev

개발일지를 쓰려고 블로그를 만들었다*

개발일지를 쓰려고 블로그를 만들었다. 개발일지를 쓰려고 블로그를 찾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원래 있었고 구글에 블로그를 만들었고 티스토리에도 블로그를 만들었다. 원본이 필요하다 같은 글이 여기저기에 있으면 카피라고 인식되어서 구글 검색에서 불리하다고 하나는 원본이라고 명시하고  다른 글에는 원본은 따로 있고 이건 요약본이며 자세한 내용은 원본에 가서 보라고 했다. 그래서 구글블로그를 원본으로 쓰기로 하고 네이버 블로그에는 구글블로그가 수수랜드 공식 블로그라고 적고 티스토리에는 구글에 가서 보라고 여긴 문 닫는다고 적었다. 구글 블로그의 글은 백업이 필요하다. 네이버가 블로그 글을 잘 보관하고 있는데 구글은 개인서버보다는 안전하지만 정기적으로 백업하는 것을 추천한단다. 제미나이는 이런 위험 요소들이 있다고 했다. 1. 해킹 당했다 1. 구글 서비스 정책 위반 1. 스팸으로 인정 1. 실수로 1. 서비스 운영 방침이 바뀔 수 있어서  구글서치콘솔 구글블로그가 색인 생성이 안 되어서 무슨 일인지 알아보니 소유권 확인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메타태그를 달지 않았다. 그래서 구글 봇이 내 구글블로그에 왔다가 “문패가 없네?” 그러면서 돌아간 거였다. 구글 블로그 만든 지 7개월 지났는데 너무 소홀했다. 내 블로그의 현재 상황 구글 블로그 - 한글과 영어로 올린다. 네이버 - 요약하지 않고 한글로 올린다 티스토리 - 요약하지 않고 한글로 올린다. 여러 곳에 있으면 검색 유입에는 일단 도움이 될 것 같다. 즐거운 퍼즐 놀이터 · 수수랜드
Soosooland

Soosooland Monthly Game Rankings – A Roller Coaster Ride

이미지
Soosooland Monthly Game Rankings – A Roller Coaster Ride! The popularity rankings of Soosooland games are like a roller coaster ride. Moeum Quiz ranked 2nd for most of last year, but climbed to 1st place this year, boosted by the popularity of Moeum School. That said, it wasn’t really 2nd last year — since the top spot kept changing hands, Moeum Quiz actually took the crown at last year’s year-end tally when total playtime was added up. Omok (Korean Gomoku) was added for first-time visitors who aren’t sure what to play. It peaked at 1st place in August, then dropped sharply — but has risen again this year. This suggests that Soosooland’s existing users are gradually leaving and being replaced by new ones. Worpuzz fluctuates the most dramatically. It seems like a small number of dedicated players drive the rankings up — and when they lose interest, the ranking drops just as fast. It hit #1 in December thanks to Worpuzz Breeze, and again in October thanks to users from the United Stat...
Soosooland

수수랜드 게임 인기순위는 청룡열차다.*

이미지
수수랜드 게임 인기순위는 청룡열차다. 모음퀴즈는 작년에는 2등을 하더니 올해엔 모음스쿨의 인기로 1등이 되었다. 그러나 모음퀴즈는 사실 작년에 2등이 아니다. 1등이 계속 바뀌었기 때문에 사용시간을 더하면 모음퀴즈가 작년 연말 시상식에서 1등이다. 오목은 수수랜드에 처음 와서 뭘 할 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넣었다. 8월에 1등하고 뚝 떨어졌는데 올해에 다시 올랐다. 그래서 수수랜드에서 기존 사용자들이 떠나고 새사용자들로 채워지는 것 같다고 짐작한다. 워퍼즈는 너무 심하게 요동친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 소수이면서 그들이 싫증을 내면 툭 떨어지는 것 같다. 작년 12월에 워퍼즈 브리즈 덕분에 1등을 했고 작년 10월에 미국사용자들 덕분에 1등을 했다. 2월에 꼴등하더니 3월에 3등을 했다. 야구 게임도 수수랜드에서 뭘 해야할 지 모르겠다는 외국인 사용자를 위해 넣었다. 야구게임이 9월에 1등을 했다. 그러다가 점점 내려가더니 올해에 들어와서 살짝 올라왔다. 구글에서 노출되고 있어서 앞으로 순위가 올라올 것 같다. 트링클은 역시 재미있는 게임이긴 하나 몇 번 하고 나면 싫증이 나는가보다. 역시 몇몇 사용자들이 열심히 하면 올라가고 안 하면 내려가는 것 같다. 넘즐은 작년 8월에 인기가 없다고 버그를 안 잡았다. 버그 잡고 나서 1등 되었는데 다시 순위가 떨어졌다. 

하여튼 수수랜드에 사용자가 많지 않다보니 몇명만 열심히 하면 순위의 변동이 크다. 사용자가 많으면 순위가 안정될 것 같다. 작년 4분기에는 내가 만든 게임이 고전게임을 이겼다고 좋아했다. 그러나 역시 고전게임이 효자였다. 앞으로 연산게임, 단어게임, 교육용게임, 학습용게임에서 수수랜드가 노출되면 좋겠다.  즐거운 퍼즐 놀이터 · 수수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