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랜드 게임 인기순위는 청룡열차다.*
모음퀴즈는 작년에는 2등을 하더니 올해엔 모음스쿨의 인기로 1등이 되었다. 그러나 모음퀴즈는 사실 작년에 2등이 아니다. 1등이 계속 바뀌었기 때문에 사용시간을 더하면 모음퀴즈가 작년 연말 시상식에서 1등이다.
오목은 수수랜드에 처음 와서 뭘 할 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넣었다. 8월에 1등하고 뚝 떨어졌는데 올해에 다시 올랐다. 그래서 수수랜드에서 기존 사용자들이 떠나고 새사용자들로 채워지는 것 같다고 짐작한다.
워퍼즈는 너무 심하게 요동친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 소수이면서 그들이 싫증을 내면 툭 떨어지는 것 같다. 작년 12월에 워퍼즈 브리즈 덕분에 1등을 했고 작년 10월에 미국사용자들 덕분에 1등을 했다. 2월에 꼴등하더니 3월에 3등을 했다.
야구 게임도 수수랜드에서 뭘 해야할 지 모르겠다는 외국인 사용자를 위해 넣었다. 야구게임이 9월에 1등을 했다. 그러다가 점점 내려가더니 올해에 들어와서 살짝 올라왔다. 구글에서 노출되고 있어서 앞으로 순위가 올라올 것 같다.
트링클은 역시 재미있는 게임이긴 하나 몇 번 하고 나면 싫증이 나는가보다. 역시 몇몇 사용자들이 열심히 하면 올라가고 안 하면 내려가는 것 같다.
넘즐은 작년 8월에 인기가 없다고 버그를 안 잡았다. 버그 잡고 나서 1등 되었는데 다시 순위가 떨어졌다. 하여튼 수수랜드에 사용자가 많지 않다보니 몇명만 열심히 하면 순위의 변동이 크다. 사용자가 많으면 순위가 안정될 것 같다. 작년 4분기에는 내가 만든 게임이 고전게임을 이겼다고 좋아했다. 그러나 역시 고전게임이 효자였다.
앞으로 연산게임, 단어게임, 교육용게임, 학습용게임에서 수수랜드가 노출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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