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블로그와 구글서치콘솔
구글서치 콘솔 속성 추가
수수랜드와 계정이 다른 구글블로그 두 개를 같은 날 구글서치콘솔에 속성추가했다. 계정이 달라도 소유권 확인이 되어서 속성 추가가 되었다. 그 후, 수수랜드는 속도가 느리지만 색인 생성이 진행된 반면, 다른 블로그는 색인 숫자가 '0'에 머물러 있었다. 제미나이의 도움을 받아 확인해 보니 블로그 설정에 수정할 부분이 많았다. 특히 검색엔진 노출 제한 설정을 해제했다.메타태그 설치
시간이 흘러도 색인이 생성되지 않아 다시 제미나이에게 물었더니, 하나의 블로그를 두 개의 서치콘솔 계정에 각각 등록해도 된다고 했다. 각 계정에서 독립적으로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그동안 누락되었던 소유권 확인용 메타태그도 계정별로 설치했다. 한 집에 문패가 두 개 달린 셈이다.
구글이 볼 때 이 집(블로그)의 주인임을 증명하는 열쇠(메타태그)를 두 사람(두 계정)이 각각 가지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구글은 두 사람 모두에게 이 집의 관리 권한을 부여하고 보고서를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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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퍼즐 놀이터 · 수수랜드
구글이 볼 때 이 집(블로그)의 주인임을 증명하는 열쇠(메타태그)를 두 사람(두 계정)이 각각 가지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구글은 두 사람 모두에게 이 집의 관리 권한을 부여하고 보고서를 제공하는 것이다.
문패는 하나면 충분하다
어느 날 클로드한테 말했더니 하나의 블로그를 두 군데 서치콘솔에 등록하면 수고만 늘어난다고 했다. 생각해 보니 맞는 말이었다. 속성 추가로 끝나는 게 아니라 사이트맵 제출부터 색인 확인, URL 검사까지 손이 두 배로 가는 일이었다. 그래서 서치콘솔 속성을 하나씩만 남겼다. 메타태그는 귀찮아서 그냥 뒀다가, 나중에 서치콘솔에서 사용하지 않는 메타태그가 있다는 알림이 떠서 그제야 삭제했다. 이제 이 사람은 집이 1채, 저 사람도 집이 1채로 깔끔하게 정리됐다.사이트맵은 하나로도 충분하다
제미나이가 사이트맵을 여러 개 넣으라고 했는데, 하나만 넣은 블로그에서도 그 하나의 사이트맵이 모든 글을 잘 찾아냈다. 127개의 글이 있는 여기블로그는 사이트맵 3개가 중복으로 페이지를 발견하고 있었고, 175개의 글이 있는 저기블로그는 사이트맵 하나가 10일 만에 전부 찾아냈다. 그런데 두 블로그 모두 색인은 하나도 생성되지 않은 상태였다.robots.txt도 자동으로 생성된다
색인이 안 돼서 제미나이한테 더 해야 할 게 있냐고 물었더니 robots.txt 설정을 하라며 넣을 내용까지 알려줬다. 그런데 막상 저장하려니 형식이 맞지 않는다고 저장이 안 됐다. 클로드한테 물어보니 구글블로그는 robots.txt가 자동으로 생성되니 따로 설정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제미나이한테 그 말을 전했더니 그제서야 “고수의 팁”이라면서 맞다고 했다.AI도 틀릴 수 있다
제미나이라고 구글에 대해 다 아는 건 아니다. 여러 AI에게 물어보고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Read in English 영어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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