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워퍼즈
1. 코딩 몰라도 게임을 만들다
2025년 5월 3일에 나는 코딩을 모르니까,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로 챗지피티한테 게임을 만들어달라고 했더니 후딱 HTML 파일로 만들어줬다.
처음엔 이걸 어디에 올릴 수 있을지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몇 군데 알려줬지만 낯설어서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냥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에 올리면 될 것 같았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는데, 게임이 실행되지 않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원숭이가 아니고, 내가 눈이라고 생각한 것은 고글이었고, 내가 코라고 생각했던 것이 눈이었다. 내가 원숭이인 줄 알았던 캐릭터는 Copilot이라는 깃허브의 AI인데, 얼굴은 고양이처럼 생겼고 팔은 문어처럼 6개라고 한다. 나처럼 Copilot을 원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러 있다고 한다. 깃허브의 설명에 따르면 큰 눈은 개발자들의 호기심을 나타낸다고 하는데, 개구리처럼 보인다. 얼핏 보면 원숭이 같고 자세히 보면 개구리처럼 보인다.
결국 게임을 “제대로” 올리는 데 한 달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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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퍼즐 놀이터 · 수수랜드
처음엔 이걸 어디에 올릴 수 있을지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몇 군데 알려줬지만 낯설어서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냥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에 올리면 될 것 같았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는데, 게임이 실행되지 않았다.
2. 네이버 블로그도, 깃허브도 실패
그다음에는 깃허브에 올렸는데, 역시 게임이 실행되지 않았다. 깃허브에 무슨 원숭이 같은 캐릭터가 있었고, index.html을 만들어줬는데도 게임은 작동하지 않았다.나중에 알고 보니 원숭이가 아니고, 내가 눈이라고 생각한 것은 고글이었고, 내가 코라고 생각했던 것이 눈이었다. 내가 원숭이인 줄 알았던 캐릭터는 Copilot이라는 깃허브의 AI인데, 얼굴은 고양이처럼 생겼고 팔은 문어처럼 6개라고 한다. 나처럼 Copilot을 원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러 있다고 한다. 깃허브의 설명에 따르면 큰 눈은 개발자들의 호기심을 나타낸다고 하는데, 개구리처럼 보인다. 얼핏 보면 원숭이 같고 자세히 보면 개구리처럼 보인다.
3. 한 달 만에 “제대로” 올리다
챗지피티에게 깃허브에 게임 올리는 방법을 배워서 그대로 했는데도 게임이 되지 않았다. 제대로 된 인덱스가 없었던 것이었는데, 나중에 챗지피티가 인덱스를 제대로 만들어주었다.결국 게임을 “제대로” 올리는 데 한 달이 걸렸다.
4. 아기 워퍼즈 – 박물관에 전시되다
몇 달 후인 8월 15일에 네이버 블로그를 다시 보다가, 코드를 올리면 게임이 되는 줄 알고 올렸던 코드를 발견했다. 내가 수수랜드 플랫폼에 ‘박물관’이라는 장소를 만들어, 구석기 유물을 전시하듯이 그 원시적인 코드를 볼 수 있게 (물론 게임도 가능) 전시했다. 너무 귀여워서 ‘아기 워퍼즈’라고 이름을 붙였다. 지금은 수수랜드 플랫폼의 푸터가 너무 복잡해서 링크가 제외되었다.영어로 읽기 Read in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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